김동연 경기지사는 그제 국정감사장에서 (이 대표 부인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61건에서 100건까지 사적 사용이 의심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대통령이 됐으면 참모들에게도 그런 결기를 허용하고 언로(言路)를 열었어야 했다....
이 대표 부부도 제대로 답해야 할 때다....
김의겸 민주당 의원은 (법카 사용 의혹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